보디사트바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ㅎㅎ
                    2020-06-18 21:01:05
                    
                    
                    
                 
                            
                    해탈지
                    무주상보시를 실천하시는 법사님, 사랑합니다.??
                    2019-12-24 19:08:15
                    
                    
                    
                 
                            
                    손성수
                    거룩한 원력에 감사합니다.
                    2019-12-24 11:24:41
                    
                    
                    
                 
                            
                    김애자
                    감사합니다
                    2019-12-23 19:35:49
                    
                    
                    
                 
                            
                    이상주
                    앞에 안내글 읽고 눈물을 흘렸어요. 감사합니다 
                    2019-12-22 08:53:38
                    
                    
                    
                 
                            
                    반야지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입니다. 갑자기 누군가에게 국수 말아주고 싶네요! ㅎㅎㅎ
                    2019-12-21 18:07:07
                    
                    
                    
                 
                            
                    세명
                    남의 눈치보연서 억지로 참지 않는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2019-12-21 04:02:32
                    
                    
                    
                 
                            
                    월광
                    도반님! 오디오북으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넉넉한마음 참 고맙습니다.
                    2019-12-20 23:03:06
                    
                    
                    
                 
                            
                    광조이찬희
                    법사님 무주상보시의 깨달음을 저도 깨달아 
실천을 하고 싶습니다
                    2019-12-20 14:57:04
                    
                    
                    
                 
                            
                    묘향심
                    대단하시네요.멱으면 내어놓는 진리를 깨달으시고 실천하시는 법사님께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2019-12-20 11:4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