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북미동북부지구
[북미동북부] 세계 115강의 씨앗, 열린법회로 쑥쑥 자라나_6개 지역 열린법회 이야기
본문보기

보리안

세계 100강의 에너지가 캐나다 동부를 강타한 느낌이네요. 한인 인구 300명이 갓 넘은 지역에서도 담당자의 의지로 열린법회를 이어가시고... 참 대단합니다. 법당도 없는 곳에서 법회를 열고 개척해가시는 열린법회 담당자님들 존경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소서~

2016-06-27 23:01:04

이정인

열린법회를 이끌어 나가시는 분들 얘기를 읽으니 뉴욕정토회 초창기가 떠오릅니다. 힘들어도 도망만 가지 않고 있으면 나도 남도 좋은 날들이 온다고 믿습니다. 낯익은 모습들이 반갑습니다. 미동북부 도반님들 화이팅!!

2016-06-27 20:21:58

임금이

사진에 보이는 낯익은 얼굴들 반갑네요.
정토회가 없는 지역에서 묵묵히 수행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는 열린법회 담당자님들 화이팅입니다.

2016-06-27 12: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