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보리안
현장의 감동이 가보지 않았음에도 살아나네요. 민둥산임에도 초록으로 돋아난 뙈기밭, 그 역설적 의미가 더욱 가슴 아프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5-09-05 11:5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