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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선
감사합니다_()_
2015-08-25 11:22:16
신수희
깨동님!!!~~~ㅎㅎㅎㅎㅎ 여기서 보게되니 넘 반갑습니다.<br />보살님 곁에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기다려 주신 부처님(남편)이 계셨군요~^^ <br />소녀처럼 나직하게 말하시며 웃으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br />아름다운 지리산 자락에서 그날의 소중한 마음의 기억을 새겨보며 파견근무 잘해보아요~~~^^
2015-08-25 09:59:55
보리안
담담하게 쓴 글 속에 큰 감동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5-08-24 23:21:25
최란
김이순 보살님 말씀 많이 들었는데 진짜 멋지시네요 정읍에 새바람이 불겠네요
2015-08-24 19:03:26
소병엽
잘읽었습니다 보살님 글에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댓글을 올립니다 저는 사당동 거주하면서 관악15년 봄불대생 소병엽이라고 합니다 13년 안사람이 봄불대 다니면서 인연이되어 얽메이기가 싫어서 버티다가 집에일이 있어 15년불대를 다니게 되었는데 유투브나 TV에서 볼때는 유쾌하고 좋았는데 저또한 법문들으면 많이졸립구요 월요일마다 마장이 찿아오고 법문들으러 가야하는데 주변 주님이 손짓을 합니다 저희가족도 대학생 아들까지 불대생이구요 딸래미는 고2학년인데요 온가족이 불대샹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수행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8-24 18:57:38
무우덕
마음의 병이 곧 몸의 병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마사지사의 유튜브로 인연되시는 걸 보면서 인연의 묘함을 느끼고 전법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소식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2015-08-24 12:3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