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사하법당
[사하] 가마솥 같은 공양간, 그곳이 곧 극락이고 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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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아

이월수 보살님 얼굴뵈니 넘 반가워요^^
사하법당이 날로 발전하는 모습보니 기쁩니다.
올해는 무척 덥지요? 이 더운 여름 실외기 옆에서 공양간 일 맡아 하시니 대단하셔요^^ 보살님 보고싶어요

2015-08-18 23:43:30

최영미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공양간에서 얼마나 땀을 흘렸을까요? 큰 공덕을 지으셨으니 사하법당 불사도 잘 될것 같네요^^사하법당 화이팅입니다^^

2015-08-18 21:43:13

mtstar

보살님들의 정성으로 사하법당이 살아있나 봅니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사사사!!

2015-08-18 20:16:55

이향란

공양간에서 수고 하시는 사하법당 도반님들 정말 감사합니다~여름에는 찜통같은 공간이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않고 정성을 다하시는 도반님들이 보살 이십니다^.^

2015-08-18 19:46:40

해탈행

베란다에 공양간을 만들 생각을.... <br />사무실, 공양간 자리 대신 <br />법당 공간을 저리 넓직하게 만드신 걸 보니.. <br />정말 지옥중생을 대신해 보살행을 하시네요... <br />사하법당의 원만 불사를 기원합니다!!

2015-08-18 09:5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