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담이 참 마음에 다가오네요. 저 춤... 뿌레춤. 8-3차 아닌가요? 그때 난타 공연도 있었지요. 암튼 수준이 확 높아진 공연을 보며 아주 많이 즐기고 격찬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도 공연 연습하고 싶다는 마음을 불러일으켰지요.^^ 희망리포터님 즐거운 소식 감사합니다.
2015-07-30 02:11:42
무량덕
나누기를 통해 감동적인 수행담을 알게 되었습니다. 춤 사진이.참 멋있어요.
2015-07-29 15:29:47
김희선
용인법당 도반님들 이야기들으면서 저를 돌아봅니다 나를 알아가는 것이 괴로움으로부터 스르륵 풀려나가는 과정이었구나...알아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