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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안
히야~~~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수행과 봉사에는 정해진 길이 없네요. 두 따님과 같은 일을 하며 도반으로 함께 가니 보살님댁 앞날이 참으로 창창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보살님 그리고 희망리포터님!!!!
2015-07-29 0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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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네요!
2015-07-28 21:21:53
지예선
참으로 다양한 여러가지의 길로 정토회와 인연이 되시네요. <br />오늘소식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015-07-28 18:22:33
해탈행
빼곡히 써내려간 수행문 감동입니다.. 테잎으로 인연 되어, 또 다른 여러 인연들에게 전법하는 모습 아름다우셔요!!
2015-07-28 15:22:40
혜정화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서초로 불교대힉을 다니시고 봉사를 위해 일찍가서 공양간 봉사도 하고 런닝머신을 하면서 코팅지에 스님말씀을 적어서 수행을 하셨다는 말씀이 감동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5-07-28 09:4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