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보살님의 나누기를 읽으니 가슴에서 울컥 감동이 밀려옵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는 사람, 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구나. 지금 여기 이대로 행복하게 사는 본을 보여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기획법회에 28명이나 참석을 했다니 대단하네요. 그 준비하는 노고가 얼마나 컸을까 느껴집니다. 우리는 참 소중한 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14-12-11 23:44:20
주영철
아~~ 저보다 더 잘 하셔서 은근히 시샘나네요...^^ 스님한테 혼나겠죠? ㅋㅋ 말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요즘 K-POP스타4 에 보면 박진영 심사위원이 항상 그러죠... 가슴으로 느껴져야 한다구요..^ ^ ~ 비록 글이지만 가슴으로 전해져오는 감동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1 17:04:01
장명순
영희보살님~~
이제는 보살님이 등불입니다
지금처럼 이쁘게 수행하시면 뒤에서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2014-12-10 01:38:38
최영미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고 힘들다 짜증내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br />눈 바람을 맞으며 기획법회 안내를 하는 공시연 보살님, 암 투병중에도 봉사의 손길을 놓지 않으시는 김영희 보살님의 사연을 읽으며 오늘 하루 저의 피곤함도 눈녹듯 사라집니다. 오늘도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2014-12-09 23:09:24
김은주
영희보살님 , 아픔을 뛰어넘어 봉사를 통한 보살의 삶을 실천하시는군요
정말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2014-12-09 22:49:12
주선우
우리 예쁜 영희보살님!!
잔잔한 미소속에 참으로 많은 것들이 내포 되어 있었네요...아프신 건 알았는데 입원중에 출석수업 하셨다니..그 모든것이 감동스럽습니다~고생하신만큼 부처님 따스한 품속에서 늘 행복 하시길 기원해봅니다...저도 타인에게 좀 더 도움이 되고 싶은맘 간절해집니다...좋은기사 감사합니다~~♡
2014-12-09 15:45:31
주선우
♥♥♥
2014-12-09 15:32:57
전주희
김영희 보살님의 수행담을 들으며 감동이 밀려옵니다 진정한 봉사는 힘든상황에서도 자신을 희생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며 도반을 통해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되어 참으로 감사한마음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부처님아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4-12-09 13:30:21
이향란
항상 잔잔한 미소로 솔선수범하시는 보살님!
도반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