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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2차 세계 명상 포럼이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스님은 하루 종일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내외빈을 맞이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스님은 새벽 정진과 명상을 마치고, 오전 9시 전부터 회관 2층 쉼터에서 행사장을 찾은 내빈들을 맞이했습니다.


종교계, 정치계, 명상 단체 등 여러 사회 인사들이 한국에서 열린 두 번째 세계 명상 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정토사회문화회관을 찾았습니다. 국내 내빈들 4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주었고, 외국인 참가자 30여 명이 발표자 및 참가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오늘 행사에 기조 발제를 해 주실 한국 간화선의 대가 혜국 큰스님이 행사장에 도착하자 스님은 차담실로 혜국 스님을 모셔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또 축사를 해 주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님,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님,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이 행사장에 도착하자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각 종교계에서도 원로 지도자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스님은 국내외 여러 내빈들이 혜국 스님과도 인사할 수 있도록 차담실로 안내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 중 한 명이 서예 작품을 선물로 가지고 왔고, 이 서예 작품을 보면서 행사장을 찾은 국 내외분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스님은 행사장을 찾아 준 내외 귀빈들과 차를 마시며 인사를 나누자, 곧 행사 시작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님과 참석자들은 행사가 열리는 지하 대강당으로 이동했습니다.

행사 시작하기 전, 기념 촬영을 먼저 했습니다.

국제행사라서 이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었습니다. 지하 2층 출입구에는 통역 부스가 꾸려졌고, 자원봉사자들이 번갈아 가면서 통역을 진행했습니다. 스님은 통역기를 귀에 끼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개회 선언이 되고, 정토회와 WMDC(세계 명상의 날 위원회) 소개 영상이 있었습니다. 이후 유엔(UN)에 ’세계 명상의 날‘ 제정을 제안한 WMDC 대표인 씨프리안 콘실리오 신부님이 개회사를 했습니다.



3명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축하공연으로 한국 전통 무용인 ’승무‘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후, 스님이 환영 인사말을 했습니다. 정토회에서 세계 명상 포럼을 준비하게 된 배경과 다른 행사와 다른 점, 그리고 오늘 기조 강연자로 오신 혜국 스님에 대한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오늘은 세계 명상의 날 제정 기념으로 제2차 세계 명상 포럼을 하는 날입니다. 오늘 뜻깊은 자리에 참여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외국에서 자비로 이곳까지 와서 발표해 주시는 발표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기조 발제를 해주실 혜국 큰스님은 산문 밖으로 출입을 거의 안 하시는 데, 저희의 간절한 부탁을 듣고 참석해 주셔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각 종교 원로 지도자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2차 세계 명상 포럼을 한국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고 처음에는 망설였습니다. 이런 행사를 치르려면 많은 돈이 들잖아요. 세상이 시끄러운 게 다 돈 때문에 그렇잖습니까? 시끄러운 것을 극복하고자 우리가 명상하자고 하는 데 또 돈이 필요합니다. 세계 명상 포럼을 하면서 돈이 드니까 정부나 기업에 가서 지원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이런 돈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머리 깎고 중이 되었는데, 중이 되어서 또 그런 일을 해야 하니 큰 모순입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없이 조계종단에서 이 포럼을 주관하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종단에서도 시일이 너무 촉박해서 이번에는 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다면 좀 특별한 방식으로 행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돈 없이도 이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해보자는 것입니다. 모든 발표자는 자비로 와야 합니다. 명상을 알리는 좋은 일을 하는데, 돈 받고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도 일정 부분을 부담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있는 시설을 이용하고, 모두 뜻있는 사람들의 자원봉사로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자. 그래서 오늘 축하 공연으로 한국 전통 무용인 승무를 춘 출연자도 재능 기부로 출연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행사를 못 한다는 소리를 하지 않도록, 그런 명상 포럼을 한번 만들어 보자 해서 이렇게 간소하게 준비했습니다.
세계는 지금 기후 위기로 인해서 또 전쟁으로 인해서, 빈부격차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자기 것을 많이 가지려는 욕심과 자기주장이 옳다는 성냄, 또 어리석음, 이런 탐, 진, 치 삼독이 근본 원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런 욕심과 어리석음, 성냄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사람과 사람이 이기고 지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서로 돕는 좋은 벗들의 관계를 회복하자, 자연이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삶의 바탕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관계를 회복하자고 해서 명상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명상을 자꾸 생각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명상이라기보다 사색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좀 쉬는, 생각을 내려놓는 명상에 대해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혜국 큰스님께 기조 발제를 요청했습니다.

이제 곧 혜국 큰스님의 법문이 있을 텐데, 제가 큰스님을 소개한다는 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세속적으로 소개를 드린다면, 한국 불교의 위대한 스승이신 일타 큰스님의 제자이시고 한국 선불교인 간화선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생각으로 하는 것을 명상이라고 하지 않고, 생각이 일어나기 전, 생각이 끊어진 경지에서 다만 느끼고, 다만 알아차리는 것이 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말로 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체험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로 메시지를 주고받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말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대한 스승이신 혜국 스님을 오늘 기조 발제자로 모셨습니다. 여러분은 말에 너무 매이지 마시고, 마음을 모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큰스님을 이 자리에 모시는 것으로 제 인사말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혜국 스님의 기조 발제가 있었습니다. 혜국 스님이 무대로 올라 오시고, 중앙 테이블에 자리 하셨습니다. 법문에 앞서 명상을 할 때, 스님은 무대 아래에서 조용히 혜국 스님 앞으로 가서 삼배로 법을 청했습니다.


긴 명상 후에, 혜국 스님은 간화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청중들은 진지하게 혜국 스님의 법문을 들었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하나 된 마음을 보게 하고,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명상 지도자 여러분들께 두 손 모아 존경을 보냅니다. 한국 전통 수행법에서는 이 세상 존재 원리는 원래 하나 된 마음입니다. 세상은 완전하게 평화롭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평화로운 세상을 전쟁터로 만들고 오늘 이 시간에도 아까운 생명이 죽어가는 갈등은 오직 바깥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평화로운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 욕망이 일어나는 우리 마음을 바꾸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의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 간화선에서는 탐욕과 욕망은 실체가 있는 것이냐, 없는 것이냐, 이것부터 묻습니다.”
혜국 스님의 법문 이후, 첫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스님은 오전 세션이 끝나자, 참가자들과 함께 지하 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혜국 스님을 배웅하고 종교인 분들과 2층 쉼터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오후 세션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이었습니다. INEB 사무총장 솜분 충프람프리 님의 사회로 4명의 다양한 전통 명상에 대한 발표를 들었습니다. 사회자는 청중들이 집중해서 발표자들의 발표를 들을 수 있도록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제안했고, 청중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옆 사람의 어깨를 주물러 주었습니다.

세션이 다시 시작되었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활발하게 질문이 오갔습니다.



휴식 시간이 이후 오후 두 번째 세션은 히말라야, 일본, 스리랑카의 다양한 명상에 대해 온라인으로 발표자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후 세션이 모두 끝나고 저녁 식사 시간이 있었습니다. 스님은 저녁 식사 후 3층 설법전으로 향했습니다.




저녁 7시부터 4명의 명상 지도자가 각 종교의 전통대로 명상 지도를 하고 청중들과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스님도 앞줄에 앉아서 다양한 명상법에 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해 보았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세계 동시 명상이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동짓날 ’세계 명상의 날‘에 이어서, 오늘 세계 명상 포럼을 맞이하여 설법전에서 진행하는 두 번째 스님과 함께하는 15분 명상이었습니다.

“지난 2025년 12월 21일, 전 세계가 한마음으로 세계 명상의 날을 기념하여 명상하였습니다. 그리니치 천문대 정오를 기점으로, 한국 시각으로는 오후 9시 정각에 맞춰 15분간 전 세계인과 함께 명상했습니다. 그때처럼 오늘도 15분간 명상을 해 보겠습니다.
명상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앞서 네 분이 각자의 전통에 따라 지도해주셨는데, 불교 명상의 핵심은 '생각의 멈춤'에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고통은 생각을 일으키는 데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은 내 의도대로 쉽게 멈춰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어떤 생각이 일어나더라도 거기에 '의미 부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 생각이 일어날 때 그 생각을 따라 스토리를 만들어 뒤로 계속 이어가는 것을 우리는 '번뇌'라고 부릅니다. 생각이 일어날 수는 있지만, 그 생각에 꼬리를 물고 이야기를 만들지는 않아야 합니다.
자, 그러면 간단하게 함께해보겠습니다.
첫째,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합니다. 몸의 어떤 긴장도 풀어야 합니다. 무엇을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애를 쓴다는 건 스트레스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떤 애씀도 없어야 합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고개를 반듯이 들되, 몸의 긴장을 풉니다. 눈을 감으면 시간과 공간의 경계가 사라집니다. 이곳이 한국인지 인도인지,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상관이 없어집니다.
둘째, 생각을 멈춥니다.
'나는 한국 사람이다', '나는 불교인이다'라는 생각마저 놓아버리면 우리는 그저 한 사람일 뿐입니다. 가만히 이 상태를 느껴보십시오. 무엇이 느껴집니까?
내가 숨 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숨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줄 알고, 나가면 나가는 줄 알 뿐입니다. 억지로 숨을 쉬려 하지 말고 쉬어지는 대로 내버려둡니다. 애쓰지 않기에 아주 편안한 상태가 됩니다.
명상하다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일어날 겁니다. 그때 그 생각에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바다의 파도가 일어나고 사라지듯 그냥 내버려둡니다. 만약 생각의 꼬리를 물고 이어간다면 '아, 내가 번뇌를 일으키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다시 호흡을 알아차립니다.
하루 종일 앉아 있으라 해도 아무렇지 않게 앉아 있을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상태로 있습니다.”

“ 탁! 탁! 탁! ”

스님이 죽비를 세 번 치자 설법전의 조명이 꺼지고 15분간 명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설법전은 어둠과 고요함이 남았습니다.
“ 탁! 탁! 탁! ”

명상을 마치는 죽비 3성에 설법전의 조명이 켜졌습니다.
스님은 마무리 인사를 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가장 좋은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문제가 아님을 아는 것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두 번째가 문제 해결책을 찾아서 해결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세 번째가 문제의 해결책을 모르는 것입니다. 네 번째가 문제 해결책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선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님을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지혜는 문제의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담배에 중독된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이 사람은 담배를 피우는 것이 쉬울까요? 안 피우는 것이 쉬울까요? 보통은 안 피우는 것이 쉽습니다. 담배를 안 피우는 것은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담배를 구매해야 하고, 담배를 물어야 하고, 불을 붙여야 하고 등 많은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안 피우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것은 담배에 중독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담배를 안 피우는 방법이 뭐냐고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 피우는 데는 아무런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안 피우면 됩니다. 담배를 피우고자 할 때 방법이 필요합니다. 담배를 안 피우는 데는 아무런 방법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수행한다고 하면서, 계속 담배를 안 피우려는 방법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집착을 내려놓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질문합니다. 집착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필요합니다. 집착하지 않는 데는 아무런 방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안 하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괴로움이 집착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집착하면 괴로움이 생긴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어떻게 집착을 안 합니까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공부하기 때문에 수행이 어렵고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여러분들이 생각을 쉬어 버리면, 모든 문제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 아무런 할 일이 없습니다. 이런 경지에서 한 생각을 일으킬 때, 나쁜 쪽으로 생각을 일으키기보다는 좋은 쪽으로 생각을 일으키는 것이 낫습니다.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느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인생의 의미를 찾습니다. 그러다가 의미를 찾지 못하면 자살하기 쉽습니다. 인생에 의미가 없지만, 내가 의미를 부여할 수는 있습니다. 어떤 의미를 부여하며 살 것이냐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것으로 나의 사명을 삼는다’라는 것은 제가 정한 것입니다. 그런 운명으로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의 스승님이 나에게 그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너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부처님 법을 전하려고 태어났다. 이렇게 의미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법륜, 다르마 차크라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운명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의미를 부여하고 살 뿐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힘들면 그만두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 때도, 그렇습니다. 힘들면 안 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는데, 아무런 힘든 일이 없습니다.
담배 피우는 것이 힘들면 안 피우면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담배 피우는 것이 힘들다고 하면서 어떻게 안 피울 수 있는지 묻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기가 일을 만들어서 합니다. 여러분들이 마음껏 만들어서 하십시오. 그러나 힘들다고는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안 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자기가 좋아서 해놓고 힘들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오늘, 많은 선지식으로부터 여러분들은 배움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서로 전달하려고 하다 보니까 많은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말 없는 경지,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의 경지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아무런 할 일이 없습니다. 그것도 한번 여러분들이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명상 체험을 마치고, 스님은 사무실로 돌아와 업무를 마무리하고 하루 일과를 마쳤습니다.

내일은 세계 명상 포럼 두 번째 날입니다. 스님은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온종일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관계자들과 미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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