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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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려 할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어떻게 돕는 것이 지혜로울까요?”

2025.11.6. 한국 귀국, 자메이카 긴급 구호 회의

2025.11.09. 23,023 읽음 댓글 32개

“형님들이 아버님 노후 자금을 가져갔습니다. 어떻게 관계를 회복해야 할까요?”

2025.11.05. 부탄 출발, 방콕 경유

2025.11.08. 24,373 읽음 댓글 25개

“우리 마을을 살기 좋게 가꾸면 내가 행복해집니다”

2025.11.04. 부탄 5일째, 세계 평화 기도 축제, 팀푸

2025.11.07. 23,973 읽음 댓글 22개

“인간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걸까요?”

2025.11.03. 부탄 4일째, 트롱사 납지 마을, 팀푸로 이동

2025.11.06. 149,576 읽음 댓글 27개

“가난한 사람들의 집을 지어주는 것이 진정한 불사입니다”

2025.11.02. 부탄 3일째 (발도, 콤샤르, 판탕)

2025.11.05. 19,502 읽음 댓글 17개

“자기 집도 아닌 남의 집을 두 달 동안 지은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2025.11.01. 부탄 2일째 (람탕, 리마퐁 치옥)

2025.11.04. 21,268 읽음 댓글 25개

“남들은 다 앞서가는데… 왜 나만 느리게 사는 걸까요?”

2025.10.31. 부탄 도착, 트롱사로 이동

2025.11.03. 24,711 읽음 댓글 26개

“모든 게 막막한 시대, 청년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2025.10.30. 중앙일보 인터뷰, 부탄 출국

2025.11.02. 22,005 읽음 댓글 22개

“AI, 기후위기, 미중 갈등… 혼란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025.10.29. 수행법회, 청년 페스타 홍보 영상 촬영

2025.11.01. 24,197 읽음 댓글 1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