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으로는 이미 이혼했지만, 아이가 마음에 걸립니다”

2024.9.17 LA 정토수련원 방문, 수행법회

"아내와 더러움의 기준이 많이 달라서 힘듭니다"

2024.9.16 북미서부 순회강연(3) 산호세(San Jose)

"삶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 어떻게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2024.9.15 북미서부 순회강연(2) 밴쿠버(Vancouver)

"15년 동안 남편의 병간호에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2024.9.14 북미서부 순회강연(1) 시애틀(Seattle)

“자기밖에 모르는 엄마가 너무 싫어요”

2024.9.14 한국 경유, 시애틀 이동

“남자친구와 화해하는 방식이 달라서 힘듭니다”

2024.9.13 동티모르 출발, 한국 이동

“플랜팅 워터, 저희는 물을 심는 일을 합니다”

2024.9.12 동티모르 2일째, 퍼마틸(PERMATIL) 방문

“저는 동티모르의 환경 보전과 주민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4.9.11 동티모르 1일째, 막사이사이상 수상자 유제니오 레모스(Eugenio Lemos) 만남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왜 상사는 인정해주지 않을까요?"

2024.9.10 오세아니아 순회강연(6) 브리즈번(Brisb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