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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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사는 많은 중생을 고통에서 구하는 일입니다”

2025.6.19. 부탄 트롱사 JTS 워크숍 2일째

2025.06.22. 13,501 읽음 댓글 31개

“험담에 휘말려버린 직장 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5.6.18. 부탄 트롱사 JTS 워크숍 1일째

2025.06.21. 18,167 읽음 댓글 28개

“남편과 함께 있는 게 불편하기만 한데, 이혼이 답일까요?”

2025. 6.17. 부탄 도착

2025.06.20. 20,490 읽음 댓글 40개

“마지막 통화 직후 극단적 선택을 한 아버지, 죄책감을 어떻게 놓을 수 있을까요?”

2025.6.16 일본 방문

2025.06.19. 28,228 읽음 댓글 35개

“아들과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2025.6.15 행복시민 활동 큰 잔치

2025.06.18. 17,640 읽음 댓글 52개

“어릴 적부터 억눌러온 감정, 이 화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

2025.6.14. 감자 수확, 상임 천일준비위원회 회의,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2025.06.17. 19,260 읽음 댓글 35개

“이혼 소송 중인데, 저를 미워하는 아이들에게 계속 연락해도 될까요?”

2025.6.13 한국 귀국, 금요 즉문즉설

2025.06.16. 25,190 읽음 댓글 35개

“아내가 환각에 시달립니다, 남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요?”

2025.6.12. 미국 출발, 한국으로 이동

2025.06.15. 17,716 읽음 댓글 28개

“남편의 우울증과 딸의 장애 사이에서,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025.6.11. 워싱턴 D.C. 방문 4일째

2025.06.14. 19,573 읽음 댓글 3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