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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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서 성공한 친구들… 나도 이민 가야 할까요?"

2025.3.21. 백일법문 33일째, 금요 즉문즉설

2025.03.24. 17,467 읽음 댓글 31개

"물질과 우주의 시원을 알면 인생에 집착할 게 없습니다"

2025.3.20. 백일법문 32일째, 경전 강의 4강, 불교사회대학 4강

2025.03.23. 20,630 읽음 댓글 35개

"제가 죽음으로써 엄마한테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2025.3.19. 백일법문 31일째, 종교인 모임, 수행법회, 평화재단 세미나

2025.03.22. 56,017 읽음 댓글 31개

“어떻게 하면 괴롭지 않게 살 수 있을까요?”

2025.3.18 백일법문 30일째, 정토불교대학 2강

2025.03.21. 15,933 읽음 댓글 32개

“날마다 술을 마시는 남편 때문에 힘듭니다”

2025.3.17. 백일법문 29일째, 경전 강의 3강, 불교사회대학 3강

2025.03.20. 17,995 읽음 댓글 33개

“잘못했을 때 미안하다고 하지 않는 아내에게 화가 납니다”

2025.3.16 백일법문 28일째

2025.03.19. 12,381 읽음 댓글 35개

“20년 지기 친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2025.3.15 백일법문 27일째

2025.03.18. 19,070 읽음 댓글 34개

"왜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죠?"

2025.3.14. 백일법문 26일째, 열반재일, 금요 즉문즉설

2025.03.17. 19,752 읽음 댓글 36개

“남편 때문에 힘들어 죽겠습니다. 어떻게 벗어나죠?”

2025.3.13. 백일법문 25일째, 경전 강의 2강, 불교사회대학 2강

2025.03.16. 20,876 읽음 댓글 3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