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깊어지는 외로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2025.8.23. 북미 서부 순회강연(1) 시애틀(Seattle)

“묘향법사님, 극락왕생하시어 다시 보살로 돌아오소서”

2025.8.16. 고(故) 묘향법사 49재 막재, 청춘캠프 2일째

“속마음을 털어 놓을 친구가 없어요."

2025.6.27. INEB 2일째, 교육에 대한 토론, 행복한 대화(1) 서울

"배우의 꿈과 생계 사이에서, 저는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까요?"

2025.4.5. 백일법문 48일째, 1080배 정진, 길벗 즉문즉설 강연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3.21 북한 전문가 모임, 8일 출가·열반 정진 5일째

“저를 괴롭힌 사람이 출세하는 걸 보니 화가 나요”

2024.2.20 평화재단·JTS 이사회, 한국 PD연합회 초청 강연

“남편이 3년째 말을 안 하고 있습니다”

2024.1.14 제4차 백일기도 입재식, 강원경기동부 지부 회원의 날

“상류층이 되려고 온갖 방법으로 돈을 법니다. 잘 살고 있는 걸까요?”

2024.1.9 강원도와 동해안 일대 답사

“11년째 연기하고 있지만 늘 경쟁에서 뒤처질까 봐 두려워요”

2023.12.2 연탄 배달, 길벗 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