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 수행과 실천
  • 스님의하루

“산과 강을 넘어온 자비, 아이들에게 열린 희망의 교실”

2025.12.9. 필리핀 민다나오 2일째, 퀘존 두마실락 준공식, 당카간 SPED 준공식

2025.12.12. 5,939 읽음 댓글 26개

“직장에서 정말 보기 싫은 사람,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2025.12.8. 필리핀 민다나오 1일째

2025.12.11. 12,480 읽음 댓글 35개

“중요한 일을 자꾸 미룹니다.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2025.12.7. 제2-1차 천일결사 회향 수련 2일째

2025.12.10. 12,692 읽음 댓글 25개

“중생을 돌보다 보면, 보살이 됩니다.”

2025.12.6. 제2-1차 천일결사 회향 수련 1일째

2025.12.09. 16,206 읽음 댓글 31개

“남편은 월급을 다 쓰고 저는 생활비만 받습니다. 저축이 안 돼요.”

2025.12.5. 평화재단 손님 미팅, 금요 즉문즉설

2025.12.08. 35,239 읽음 댓글 22개

"이분은 자기 이야기는 접고, 평생 스승을 전한 분입니다"

2025.12.4. 백용성조사기념관 개관식, 평화리더십아카데미 동문회

2025.12.07. 20,129 읽음 댓글 31개

“갱년기에 번아웃까지 와서 이제 퇴사하고 싶어요”

2025.12.3. 수행법회,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초청 강연

2025.12.06. 21,155 읽음 댓글 20개

“결혼기념일도 안 챙기는 남편, 계속 참고 살아야 하나요?”

2025.12.2. 《사상계》대담, 대화문화아카데미 60주년 대화모임, 행복한 대화(11) 춘천

2025.12.05. 18,818 읽음 댓글 27개

“ADHD 학생에게 108배와 명상이 도움이 될까요?”

2025.12.1. 평화재단 임시 이사회, 전법회원 법회

2025.12.04. 15,866 읽음 댓글 2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