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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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취업한 남자친구와, 몸이 아픈 엄마 사이에서 저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2025.12.13. 필리핀 민다나오 6일째, 마닐라 즉문즉설 강연

2025.12.16. 2,232 읽음 댓글 11개

“사장님의 분노가 회사의 리스크가 될 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2025.12.12. 필리핀 민다나오 5일째, 플랜테이션 & 크로싱 SPED 준공식, 금요 즉문즉설

2025.12.15. 7,118 읽음 댓글 25개

“이 아이들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2025.12.11. 필리핀 민다나오 4일째, 데겝뎁, 카딩일란 특수 학교 준공식

2025.12.14. 11,630 읽음 댓글 19개

“JTS가 세운 것은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2025.12.10. 필리핀 민다나오 3일째, 빵아라이아얀, 루하야란 학교 준공식

2025.12.13. 10,237 읽음 댓글 32개

“산과 강을 넘어온 자비, 아이들에게 열린 희망의 교실”

2025.12.9. 필리핀 민다나오 2일째, 퀘존 두마실락 준공식, 당카간 SPED 준공식

2025.12.12. 11,902 읽음 댓글 29개

“직장에서 정말 보기 싫은 사람,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2025.12.8. 필리핀 민다나오 1일째

2025.12.11. 18,653 읽음 댓글 38개

“중요한 일을 자꾸 미룹니다.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2025.12.7. 제2-1차 천일결사 회향 수련 2일째

2025.12.10. 17,148 읽음 댓글 26개

“중생을 돌보다 보면, 보살이 됩니다.”

2025.12.6. 제2-1차 천일결사 회향 수련 1일째

2025.12.09. 21,136 읽음 댓글 32개

“남편은 월급을 다 쓰고 저는 생활비만 받습니다. 저축이 안 돼요.”

2025.12.5. 평화재단 손님 미팅, 금요 즉문즉설

2025.12.08. 39,553 읽음 댓글 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