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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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국 핵잠수함 승인, 안보 강화 vs 전쟁 위기의 신호?”

2025.11.10. 전법회원 법회, 경주 남산 산책

2025.11.13. 7,311 읽음 댓글 17개

“AI가 일자리를 사라지게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2025.11.9. 청년 페스타 3일째, 조인성의 리얼 톡톡, 폐막식

2025.11.12. 10,383 읽음 댓글 28개

"나와 정치관이 다른 사람과도 대화를 시도해야 할까요?"

2025.11.8. 청년 페스타 2일째, 법륜스님의 평화 톡톡, 김제동의 직썰 톡톡

2025.11.11. 18,706 읽음 댓글 34개

“불안해서 아무 남자나 만나고 무너지는 제 삶,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2025.11.7. 청년 페스타 1일째, 법륜스님의 청춘 톡톡, 김창옥의 공감 톡톡

2025.11.10. 22,235 읽음 댓글 43개

"도우려 할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어떻게 돕는 것이 지혜로울까요?”

2025.11.6. 한국 귀국, 자메이카 긴급 구호 회의

2025.11.09. 13,843 읽음 댓글 30개

“형님들이 아버님 노후 자금을 가져갔습니다. 어떻게 관계를 회복해야 할까요?”

2025.11.05. 부탄 출발, 방콕 경유

2025.11.08. 16,873 읽음 댓글 25개

“우리 마을을 살기 좋게 가꾸면 내가 행복해집니다”

2025.11.04. 부탄 5일째, 세계 평화 기도 축제, 팀푸

2025.11.07. 16,088 읽음 댓글 22개

“인간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걸까요?”

2025.11.03. 부탄 4일째, 트롱사 납지 마을, 팀푸로 이동

2025.11.06. 140,670 읽음 댓글 27개

“가난한 사람들의 집을 지어주는 것이 진정한 불사입니다”

2025.11.02. 부탄 3일째 (발도, 콤샤르, 판탕)

2025.11.05. 14,624 읽음 댓글 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