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2.16. 구미 도리사, 아도모례원 방문, 2026년 일정 회의
“아이를 위해 참고 사는 결혼,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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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12-19 10:55:02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2-19 10:40:18

김대영

제 자신에 비추어보니 저 역시 유머가 참 없음을 알게
됐습니다. 모든 일에 조금 더 가볍고 즐겁게 받아 넘길 지혜를 가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25-12-19 09:56:04

박순득

우리 스님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스케줄을 좀~~안되시겠지요?
나를 돌아보며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

2025-12-19 09:53:58

백선옥

참 많이 배우고 갑니다 탐진치 내려놓고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려운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다 생각이지만
신호등에 가만히 눈을 감았습니다
세상은 보이는게 없으니 잠시 쉽니다 생각은 뭔데 비쁘지

2025-12-19 09:36:02

보람

병원에 검사하러 와서 스님 법문 보는데 깔깔 웃었습니다. 가볍게 사는 법 가르쳐주신 스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수행자는 삶도 죽음도 참 가볍고 여여하구나 느낍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2025-12-19 09:23:46

이나겸

감사힙니다

2025-12-19 09:14:34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2-19 08:49:16

백인영

반복되는 삶속에서 여유를 만들어 주시는 스님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2025-12-19 08:46:49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2-19 08: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