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2.10. 필리핀 민다나오 3일째, 빵아라이아얀, 루하야란 학교 준공식
“JTS가 세운 것은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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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2-13 10:44:53

이정순

보이지 않는 곳에서 jts 활동가분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2-13 10:18:39

김완숙

소식 고맙습니다.협력하는 공동체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25-12-13 10:03:24

김명희

소식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12-13 09:26:29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12-13 09:18:44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12-13 08:55:04

문미경

JTS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향훈법사님 감사합니다ㆍ
가영님 영애님 혜경님 은실님 모두모두 그립고 감사합니다ㆍ사랑해요ᆢ모두 홧팅입니다ㆍ
늘 응원합니다ㆍ

2025-12-13 08:54:01

감로화

오지 마을 사람들의 손과 마음으로 만들어진 학교~
많은 분들의 애써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12-13 08:44:08

차덕환

어린이는. 배워야 한다.
고맙습니다.

2025-12-13 07:43:12

정태식

“그때 저는 ‘여기에 학교를 지으려면 자재를 옮기는 일이 쉽지 않을 텐데, 과연 주민 여러분이 이 일을 해내실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한목소리로 ‘할 수 있습니다!’라고 외치셨죠.
오늘 와서 보니 정말로 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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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는 돕는다’는 것을 증명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2025-12-13 07: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