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1.28. '사랑 어린 배움터' 방문, 행복한 대화(10) 광주
“사춘기 아들이 엄마 말을 잘 듣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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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

스님께서
편하게
언제어디서든편하게 들을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강의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2025-12-01 13:11:16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2-01 12:42:08

최상훈

고맙습니다^^

2025-12-01 11:43:06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12-01 10:41:43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2-01 09:14:45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2-01 08:46:59

신정화

"착한 엄마이지만 현명한 엄마는 아닙니다."
얖으로는 이 현명한 말씀을 등불삼아
지금껏 저질렀던 모성애에 대한 착각을 던져 버리고
현명한 엄마의 반열을 향해 노력하고 참회하는 여생을 살겠습니다.
나무법륜불!

2025-12-01 08:35:34

차덕환

오늘도 지혜의 말씀 고맙습니다.

2025-12-01 08:15:19

정형화

제대로 휴식도 취하지 않고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자비를 행하시는 법륜 스님. 그러한 존재가 관세음 보살이시죠. 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2025-12-01 08:14:53

장순민

슬픈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럴수 있다고 인정하니
고요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2025-12-01 07:5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