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1.25. 한국 출발, 일본 오사카 도착
“정말 복 많은 사람과 박복한 사람이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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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11-28 09:36:47

문미경

새벽3시에 움직이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산을 오르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 편하고 좋습니다.
산을 오르면서 강을 건너고 바위를 타고 넘어지고 하는 것이 산행의 맛입니다.

2025-11-28 08:43:41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1-28 08:11:03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1-28 07:44:40

정명옥

어떻게 살았든 기준을 어디에 어떤 관점으로 사느냐가 중요함을 자각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2025-11-28 07:22:49

지나가다

돌아보면 모든 것은 법륜스님과 같은 선지식을 통해 부처님 법을 만나기 위한 하나의 소중한 과정이었습니다. 돌아보면 무지의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온 나의 삶은 자체로 즐거움이고 축복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2025-11-28 07:11:24

구자정

고맙습니다.

2025-11-28 07:11:14

오정숙

스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2025-11-28 07:11:10

차덕환

복받은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1-28 07:10:29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1-28 06: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