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 웃다 울다 하네요.
이런 행사가 더 많이 다양한 곳에서 열릴 수 있다면
종교 초월, 젊은이들에 더불어 전 세대를 아울러
따뜻함을 나눌 무엇이 되지 않을까도 싶네요.
감사합니다
글로도 잘 옮겨주셔서 현장을 경험하네요
2025-11-10 09:24:21
선주행
순간 눈물이 쏟아집니다.
이 활동들이 나의 원이기도 했는데, 어느새 마음이 새장처럼 좁아져 있었구나...
다시 주인된 마음으로, 감사하며 활동하겠습니다.
2025-11-10 08:52:03
수미상
미소가 지어집니다. 참여하지 못한 청춘을 위해 한번 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깊은 마음으로 봉사하신게 느껴집니다. 그 마음이 느껴져 따뜻해지네요
2025-11-10 08:51:26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1-10 08:47:17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1-10 08:29:09
한원실
정토회 청년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법률스님같은 큰 어른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기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
2025-11-10 08:00:21
박순득
훈훈한 마음이 가슴에 퍼집니다
우리의청년들이 위로와희망을 갖기를
바랍니다~ 법륜스님! 고압습니다~!!
청년 페스타 참가자,자원봉사자님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2025-11-10 07:55:50
정종석
시간여행, 저는 1947년 생으로 78 세입니다. 구두닦이하며 18 세에 야간 중학교를, 35 세 때 방송통신 고등학교를, 40세에 방송통신대학을 다녔죠. 그래도 사막의 신기루 같은 막연한 희망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살다가 법륜 스님을 만나났죠. 이제 실현 불가능의 유토피아가 아닌 지속 발전이 가능한 붓다피아를 꿈 꿉니다. 모두가 행복한 유심정토 !!!
2025-11-10 07:53:58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청년들이 조금이라도 더 희망을 갖고 즐겁게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2025-11-10 07:46:19
정태식
“우리가 과연 무엇을 두고 ‘잘 산다’고 할 수 있을까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지금 대한민국의 소득 수준은 약 3만 6천 불입니다. 60년 전과 비교하면 300배 이상 증가한 셈입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 사는 우리는 어떻습니까? 살기가 너무 힘들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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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고, 물질만을 추구하는 생활에서는 행복을 찾기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