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바짝 차리고 영혼을 가진 인간으로써 죽기 전에 바른 판단과 깨달음을 얻도록 노력하며 사세요.
삶은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왜 이 세상에 동물이나 식물이 아닌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축복인 것인 줄도 모르고 그냥 동물처럼 로봇처럼 살면 진짜 동물로 다시 태어나 살수도 있을 겁니다.
그 얼마나 비참한지 잘 생각하세요.
2025-11-08 22:30:07
이호준
삶은 정해져 있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운명을 달리하는 사람 태어나자 마자 달리하는 사람 삶 중간에 달리하는 사람 많은 이들이 정해진 운명 속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본인은 모를뿐
그래서 오늘을 소중하게 최선을 다해서 사시길 바랍니다
오늘 속에 후회를 남기지 마시고 그 어떤 미련도 남기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냥 오늘 잘 살았다 그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