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1.01. 부탄 2일째 (람탕, 리마퐁 치옥)
“자기 집도 아닌 남의 집을 두 달 동안 지은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본문보기

신여울

우연히 처음 들어왔다가 좋은 글 읽고나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단순히 집짓기 후원이 아닌 어떤 마음 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깨우쳐 주시는 말씀이 감동적이네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5-11-04 16:28:54

무위성

무슨 일이든 주인의싣을 가지고 해야한다는 것늘 다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25-11-04 15:44:36

이은여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주인이 되라 알려주시는 가르침 잊지않겠습니다

2025-11-04 13:45:06

감사합니다

스님은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이렇게 몸 머리를 많이 쓰며 하시니 존경심이 듭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일구게 하시는 것에 감동을 받고 저는 남의 삶을 돕기(돕는다 하지만 간섭?!)전에 내 삶을 먼저 잘 가꾸어야지 마음을 냅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5-11-04 13:18:14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11-04 10:31:58

감로화

부탄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애써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11-04 10:03:02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11-04 10:01:11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11-04 09:58:14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1-04 09:08:31

길방

고맙습니다.

2025-11-04 09: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