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0.25. JTS 설립 32주년 기념 세미나
“총 대신 볼펜을 든 아이들, 나무 아래서 시작된 학교, JTS가 만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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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0-28 17:28:15

선등 신성철

정말 하나의 작은 가치가 세상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키는지 깨닫게 해 주는 정말 감동적인 글, 잘 보았습니다.
모든 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10-28 14:10:07

감로화

JTS의 32년간의 업적이 놀랍습니다.
수자타 아카데미 학생들이 북녁의 아동 한 끼를 도왔다는 부분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애써주신 많은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10-28 13:42:19

정광화

글을 읽으며 jts가 걸어온 길을 따라 걸어온 느낌이 들었고 마음이 뭉클하였습니다. 함께 하는 길위에서 나도 함께 날개짓을 하고 있는 내가 오늘은 조금 뿌듯한 마음이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과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2025-10-28 12:07:56

정아영

남을 도와야 나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10-28 10:52:19

유진화(자재왕)

JTS.
문명 전환의 씨앗으로 사람들의 삶이 괴롭지 않은 삶이 되는 길에서 연대와 협력을 이루어 그 의미가 더 확장되는 발걸음이 이 세미나를 통해 이루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2025-10-28 10:42:36

운해

댓가를 바라지 않는 삶
봉사하며 살 수 있는 것은
그 자체가 편안한 삶이며
행운이고 행복임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_()_

2025-10-28 09:45:04

차덕환

JTS에 후원금을 내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분께 고맙습니다.

2025-10-28 08:59:13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0-28 08:51:51

우물개구리

" 이번에는 JTS 활동가들이 제 말을 안 들었습니다. 활동가들이 마음대로 일을 벌여서 오늘 기념 세미나와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제가 말렸는데도 진행하는 것을 보고 ‘이제 내가 뒷방으로 물러나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니 법륜스님이 안 계시면 jts가 오래 가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5-10-28 08: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