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0.2. 북미 동부 순회강연(6) 시카고(Chicago)
“비교와 자책 속에서 용기를 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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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10-20 10:55:30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10-10 06:17:05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10-08 01:23:24

해탈지

의미를 부여하지않고 인연닿는대로 행하고자하면서도 순간 놓치곤 합니다. 돈에 집착하고 욕심을 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놀랍니다. 주어진대로 그냥하겠습니다.

2025-10-07 00:05:47

CACTUS

맞아요. 그 욕심 때문에 일 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그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는 간단하고 쉬운 것을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25-10-06 23:18:12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0-06 22:57:00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0-06 22:28:10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잘못된 가치관의 세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된다는 말씀과 악다물고 용쓰지 말고, 주어진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학교 교육에 불법을 배우는 시간이 있다면 얼마는 좋을까요. ㅎ 고맙습니다.

2025-10-06 15:55:00

꿀벌세상

꿀벌이 꿀을 따고 있는데
핵폭탄이 떨어지면
꿀과 꿀벌 모두 소멸해 버리겠죠.

그건 꿀벌들이 아무리 힘을 모아도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듯
질문자 님께서 본질적으로
이 세상의 주인이 아님을 깨닫는다면

억지로 세상을 바꾸려고 하기 보다
원래 그런 세상에
희망을 조금이나마 더 전하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2025-10-06 15:37:57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10-06 15: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