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22. 태국 3일째, 방콕 교민 즉문즉설
“다국적 가족 속에서, 정체성을 어떻게 가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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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화

정체성의 개념을 쪼매 알겠습니다.
두루두루 시방세계에 법의 바퀴를 돌리시는
법륜스님께 귀의합니다.

2025-10-01 13:49:46

무위성

불교는 서로 다른 것을 받아들여 나를 괴롭게 하지 않게 하고 다른 사람들도 인정하면서 서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말씀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2025-09-29 07:45:28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26 11:02:10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9-26 05:59:59

CACTUS

가끔 옳고 그름을 따지는 나의 모습이 생각 나 오늘 법문을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5 22:59:04

해탈지

300인분의 식사량이 적어보인다는 말씀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나만을 생각하는 삶이 아닌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실천하겠습니다. 다양한 구성원속에서 옳고 그름을 따질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면 문제삼을 것이 없음을 알겠습니다.

2025-09-25 21:47:49

김미자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25-09-25 18:11:29

미국 범죄와의 전쟁

대청소에 들어갔습니다. 중국집과 마사지방, 일반 하우스 등지를 기지로 하던 멕시코 카르텔조직, 중국 갱조직을 소탕하며, 인신매매, 돈세탁, 마약거래, 중공 정보부와 연결, 마약 수 백톤, 총기 수 백정, 현금 수 백억등... 대부분이 불법으로 넘어온 사람들이고 지금도 잡고 있는 중이죠. 불체자가 곧 조직범죄원으로 정착하는 걸 허용한게 바이든 전 정권...

2025-09-25 14:47:20

봉금례

쟈스민 호텔에서 열린 방콕 강연에 모든 도반님께 힘찬 박수 보냅니다. 홍정혜 보살님, 황소연 보살님, 조원희 보살님, 김애진 보살님 등 낯익은 얼굴들이 반갑습니다. 방콕 화이팅!!!

2025-09-25 14:44:37

송송

매일 하루에 한번씩 읽는 스님의 하루 글이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글을 올려주시고 편집해 주시는 분들, 사진을 찍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2025-09-25 14: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