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20. 태국 1일째, 소수 민족 거주 지역 난(Nan) 방문
“제가 공부 얘기만 꺼내면 아들이 성질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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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9-23 08:54:57

이수미향

성인이 된 자식은 내가 관여 할게 없어서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멀리서 응원할 뿐 나는 내 삶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3 08:30:40

운정

자식은 자식의 삶을. 나는 나의 삶을.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분리된 삶을 살아가야 서로가 행복하다는 진리를 늘 마음깊이 되뇌입니다. 잘 인지하고 있지 않으면 자칫 선을 넘게 되거든요.

2025-09-23 08:29:02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9-23 08:18:21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09-23 08:13:40

월광 유애경

스님의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부처님 나라 선조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스님의하루를 들으며 행복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고맙습니다.
전법으로 은헤 갚습니다.

2025-09-23 07:43:14

강혜경

자식은 스물살이 넘으면 남입니다. 성인대 성인으로 대접하고 간섭하지 않 습니다. 다만 밥을 맛있게 대접하겠습니다.

2025-09-23 07:33:38

금광화

즉문즉설 질문자님 불대 공부 하셨으면 좋겠네요^^

2025-09-23 07:29:38

감로화

성인이된 아들들을 존중합니다.
지켜볼뿐 간섭하지 않겠습니다.

2025-09-23 07:23:58

정태식

”결국에는 자기 스트레스만 늘어나고 부모 자식 간에는 갈등만 생깁니다.
질문자가 말 한마디 할 때마다 사이가 벌어집니다. 자기는 자기대로 힘들고, 아들은 아들대로 힘들어요. 아무 도움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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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리 좋은 충고라고 생각해도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면 짜증나는 잔소리일 뿐입니다.

2025-09-23 07: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