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19. 캄보디아 2일째, 바탐방 고등학교 건립 부지 답사
“속이 좁아 자꾸 삐치는 남편,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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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09-22 08:46:00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9-22 08:20:09

월광 유애경

스님의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싀님의 하루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캎보디아 소비치아스님과 학생들 뵐 수 있어서 더 고맙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분 덕분에 저도 귀한 법문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2025-09-22 07:57:06

김남수

서로다름 을 인정하고 이해 받기보다 이해 하는 마음을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22 07:13:50

이민영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임을 알아 지혜롭게 대처하겠습니다.

2025-09-22 07:11:51

이수미향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손해보지 않게~감사합니다

2025-09-22 07:07:28

차덕환

서로 다름을. 알아 편안하게 살겠습니다.

2025-09-22 06:52:54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9-22 06:42:14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5-09-22 06:28:32

해담

뚜껑이 열렸으면 일단 슥 닫으라는 말씀이 재밌네요! 누군가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면 저도 덩달아 미쳐 찌를테면 찔러라 하는 식으로 가게 됩니다. 지혜롭게 하겠습니다.

2025-09-22 06: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