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16. 미얀마 답사 1일째, 넌너리 학교 방문
“잘 살고 있는데도, 행복할 자격이 있는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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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9-22 09:02:09

월광 유애경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황소연님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얀마와 온세상 사람들이 몸과 마음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25-09-21 06:51:07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5-09-20 22:00:44

CACTUS

이 시대에 더 이상 전쟁과 재해로 피해를 입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0 07:27:41

김복분

고맙습니다()

2025-09-20 07:14:30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세계 곳곳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시는 스님의 자비심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2025-09-19 15:11:35

박서윤

헛된생각을 버리겠습니다.

2025-09-19 14:05:55

감로화

인연에 수순합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긴 일정 내내 무탈하십시요.🙏

2025-09-19 11:33:17

김정화

생리대가 없어서
생리를 멈추는 약을 복용한다는 곳이 있다는 점이
놀랍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어떻게 생리를 멈추는 약이
생리대보다 구하기 쉬운 걸까요?

참 이해하기 어렵고 납득하기 힘든 현실이
세상엔 많이 벌어지는구나를 느꼈습니다.

모든 일엔 양면성이 있다는 스님의 답변..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9 11:36:03

고원향

모든 일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가변성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하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온전히 다 받아들이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되도록 공부합니다. 지금에 만족하겠습니다. 불안은 욕심임을 알게 되어 또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들 ((()))

2025-09-19 1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