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9. 유럽 순회강연(2) 파리(Paris), 불어 통역 즉문즉설 강연
“사소한 말에도 눈물이 쏟아집니다,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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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인

고맙습니다.

2025-09-12 13:46:36

하니

고맙습니다

2025-09-12 13:26:46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9-12 13:21:51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9-12 12:47:39

문미경

얼마전 엄마가 울집에 왔는데 엄마가 내가 원하는 말을 하고 내가 원하는 생각을 하라고 강요 했다는것을 알아차립니다.스님 고맙습니다

2025-09-12 11:15:58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9-12 10:47:33

보람

내 안생을 다 합쳐서 스님의 하루만큼이라도 되기를

2025-09-12 10:34:57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9-12 10:33:09

지선

매일 오전 스님의 하루 읽는게 제 인생의 낙이 되어 버렸습니다..
스님 밤 10시에 주무시고 새벽 2시에 기상하셔서 법회 하시면 잠은 또 기차에서 주무시겠네요 ㅠㅠ
진짜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하루를 알차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09-12 09:43:26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9-12 0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