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활동 이동경로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스님의 건강이 염려되기는 하지만 스님께서 선택하신 일이니 저는 저의 일을 찾아 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스승님 늘 감사합니다.
2025-09-11 11:06:58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11 10:43:48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9-11 10:15:27
바다
영국에서 즉문즉설하셨구나.. 하면서 읽다가 문득,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영국에 있는 지인에게 미리 알릴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이 드물고 좋은 기회를 놓쳤구나 싶네요. 국제에 지인들이 있는 국내 분들이 많으실텐데, 직접 해외의 즉문즉설이나 불교대학 입학을 권유할 수 있도록 내용을 알면 좋을 것 같아요.^^
2025-09-11 10:10:41
기담
과거는 현재, 미래를 침범하지 말지어다~
"꿈이었구나" 홀가분하게~
여전히 넘어지니 그것또한 인생살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행보시봉사~
고맙습니다.
2025-09-11 09:40:05
운해
언제 어디에서나 내 인생의 주인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25-09-11 09:11:36
이수희
내가 살아온 삶의 경험이 불쑥불쑥 올라와 그 때의 감정으로 휙 돌아 가는 일이 많아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의 말씀이 저에겐 귀한 생명수입니다. 앞으로는 그 경험이 내 문제임을 직시하겠습니다.
나의 현재와 미래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도록 그 경험을 딛고 더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2025-09-11 09:01:10
보람
스님의 삶 자체가 자비...일정 자체가 수행. 일과 살과 수행과 놀이의 일치... 스님 가신 길 따라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