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8.20. 종교인 모임, 수행법회, 평화연구세미나
"친일파의 후손으로서, 저는 어떻게 속죄하며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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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고맙습니다 스님 남경필지사의 운동이 참 울림이 있습니다. 가족을 구하다가 계기가 되어 퇴치운동을 하는 것이 마음이 허전함을 치유하는게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2025-09-18 21:51:25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8-26 09:16:14

LHS

사회적 외로움과 결핍을 해소하는 것이 마약 문제의 근본 처방이 될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주변에 고독하고 마음이 외로운 이들을 잘 살피고 있나 다시 한 번 돌아봅니다.

2025-08-25 14:14:25

영신

고맙습니다.

2025-08-25 11:54:16

최연주

마약이 우리에게 가까이 있음을 체감적으로 느껴짐니다 한매채에서도 음식에 넣은 후 나눔을 하고 있다하니 걱정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음을 느낌니다

2025-08-24 12:09:34

지나가는 사람

친일파 후손 분 당당하세요.
최고의 친일파이자
왜놈에게 나라와 백성을 넘기고 작위와 돈받은
고종후손들도 잘 살고 있습니다. 일제시대때 세계여행가도, 자동차수집가도 있었어요.
연좌제는 전두환이 없앴고요. 소위 독립운동가라고 위장된 항안활동자들이 있는데 그들 소련 중국 공산당의 돈을 받고 독립된 나라가 북한이길 꿈꾼자들이 많습니다.
반대한민국세례

2025-08-24 11:26:47

광덕

좌우 진영에 관계없이 남경필, 안희정등 정치생명이 끝난 사람들을 품어주시는 스님.. 커다란 통합의 시작이 돼기를 발원합니다.

2025-08-24 10:54:38

CACTUS

자식과의 마약전쟁을 치루는 과정을 공인으로써 말 하기는 어려웠을텐데 새롭게 보게 되네요. 그 계기로 단체를 이끈다니 힘 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3 23:10:46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시합니다.~

2025-08-23 19:09:30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8-23 18: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