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8.13. 마을 진입로 예초 작업, 수행법회, 효경 대종사 빈소 조문
“아이들을 구하고 하늘로 떠난 남편, 이제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본문보기

보각

스님 고맙습니다 활동을 하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스님 예초기 돌리시고 난 모습에서 스님 오래 살아계셔야하는데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스님 오래오래 사세요.

2025-09-13 19:30:41

최연주

효경대종사님의 명복을 빔니다

2025-08-20 06:56:36

공안

극락왕생 발원기도드립니다.

2025-08-18 14:16:15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8-18 11:29:08

무위성

질문자가 스님의 말씀을 듣고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2025-08-17 21:19:38

CACTUS

사고는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것 이기에 자책감이 더 클 수 있다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항상 안전성이 문제이지만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사고는 착 하고 악 함에 상관이 없다".
감사합니다.

2025-08-16 22:58:11

장음

...()...

2025-08-16 19:44:29

고원향

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들 🙏🌈🤗💪👍

2025-08-16 14:51:32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8-16 14:38:28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8-16 12: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