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8.13. 마을 진입로 예초 작업, 수행법회, 효경 대종사 빈소 조문
“아이들을 구하고 하늘로 떠난 남편, 이제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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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TUS

사고는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것 이기에 자책감이 더 클 수 있다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항상 안전성이 문제이지만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사고는 착 하고 악 함에 상관이 없다".
감사합니다.

2025-08-16 22:58:11

장음

...()...

2025-08-16 19:44:29

고원향

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들 🙏🌈🤗💪👍

2025-08-16 14:51:32

풀빛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8-16 14:38:28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8-16 12:36:11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8-16 11:53:40

감로화

지금 행복하겠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감사합니다.

2025-08-16 11:23:03

미은

건강하세요

2025-08-16 11:03:29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8-16 10:44:49

김희진

스님께서 법문하신 거룩한 말씀 많은 심리적 위안이됩니다.감사합니다.

2025-08-16 10: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