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주
얼른 통일이 되어 굶어죽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08-14 06:41:40
신정화
방구석에 편안히 앉아 스님의 하루 동북아역사기행을 읽는다는 건 큰 가피입니다.
글로만 봐도 조상님들 선조님들 생각하면 눈시울이 따끔거리는데 스님과 동행 기행하시는 분들은 어떠시까 가히 짐작이 갑니다.
모든 통일의병님들! 스님보다 연세 못드셔서 아무도 불평불만 없이 잘 다니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무법륜스님불!
2025-08-13 15:15:24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8-11 15:26:43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8-11 07:21:24
보각
고맙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리의 발걸음과 마음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이루어지도록
2025-08-10 17:25:10
이년옥
극동대혈에서 부르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가 아련합니다 중국은 우리의 역사를 소수민족의 지기네 역사로 만들어 가는데 우리의 상고사는 언제 정립될까요 남북이 하나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2025-08-09 21:21:02
명덕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2025-08-09 08:11:13
CACTUS
백두산도 중국을 통해 가야하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어서 자유롭게나마 왕복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네요.
감사합니다.
2025-08-09 07:08:51
김경숙
동북아 역사기행을 함께 하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대전에서 만난 북한 여성과의 인연에 눈물이 나네요. 참으로 신기한 인연입니다. 스님의 하루팀 매일의 수고로움에 감사합니다
2025-08-09 06:26:33
오혜영
스님 감사합니다()
2025-08-08 23: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