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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5-07-14 18:56:59
보리상
옛날로 돌아간다면 ㅡ 양치가 즐거운 일임을 경험케해주고 스스로 시간과 그 이유를 정한뒤 존중하고 안할때는 모르는척, 할때만 크게 칭찬하고 안아줄거같은데 ㅡ 그렇게 못했네요 ㅡ 크게 참회합니다 ㅡ 제가 많이 어리석었습니다 ㅡ 그래도 지금알게되어 감사합니다 _()_
2025-07-14 17:49:42
조유정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25-07-14 16:28:37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7-14 13:06:09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7-14 11:59:11
최연주
스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녁도 거르시고 힘드셧겠어요
2025-07-14 10:51:35
감로화
아들들을 간섭하고 억지로 제 방식을 강요했음을 참회합니다. 지금 아들들이 서운하게 하는건 제 업식임을 알고 수순하겠습니다.
2025-07-14 10:26:34
차덕환
아이는 가르치는 대상이 아니라 보살펴야할 대상임을 알아서 잘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2025-07-14 10:08:02
보람
스님 언제나 마음 깊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희 아이가 8살인데 좀 더 자라면 꼭 스님 법문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좋은 법은 더 많은 사람들이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봉사해주시는 정토회 도반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2025-07-14 09:48:54
지아
어른이 달라지면 아이들의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오늘 아침 정진에 참여해서 맘이 좀 더 가벼워졌습니다
2025-07-14 09: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