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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현
성인이 된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자녀를 키울 때 어리석은 행동을 한 것을 저희 지녀에게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지은 인연의 과버는 피할 수 없기에 자녀의 이픈 마음을 어루민져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살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2025-10-11 02:49:44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7-17 06:01:23
김민주
법문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5-07-13 09:41:49
범해
아기에 대한 엄마의 참된 의미를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25-07-10 12:11:07
선우
감사합니다.
2025-07-10 09:36:04
신수민
항상 존경합니다.
2025-07-10 08:57:55
CACTUS
스님이 자란 곳에서 지낸 반구대 암각화 라는 곳을 꼭 가보고 싶네요. 스님을 통해 고국의 몰랐던 구석 구석을 알게되는 걸 대리적으로나마 기쁨을 느끼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2025-07-09 23:21:40
김숙경
_()_
2025-07-09 15:58:13
광원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 옵니다. 기꺼이 "예~~"하고 받아드리는 연습합니다. 감사합니다 _()_
2025-07-09 15:41:00
감로화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옴을 잘 알겠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습니다.
2025-07-09 13: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