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스님들은 '불교가 이상이나 철학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되어야 한다.'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세계로 미래로
실천의 법바퀴를 엄청 열심히 돌리시는 바로 이 법륜정신에 엄지척입니다.
우린 이 법륜스님 보유국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5-07-04 19:36:19
김장일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합니다. 생각속에 감정이 싹트고 감정에서 번뇌가 싹트는 것을 알아서 오늘도 큰 가르침을 얻고 갑니다.
2025-07-04 19:11:51
서나윤
감사합니다. 🙏
2025-07-04 15:26:22
김정미
묘향법사님, 극락왕생 하옵소서!
영결식 소식에 가슴이 저밉니다.
천룡사에서 또 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법사님의 다정한 말씀만 제 마음에 남았네요.
고위봉 올라 법사님 불러보겠습니다.
메아리로 답해주실테지요.
잘 가소서!
2025-07-04 15:18:17
고명주
묘향 법사님 극락왕생 기원합니다.
법사님 명단에 너무 앳된 나이의 법사님이 계셔서 놀랐는데, 20살 때부터 공동체 들어와 사셨던 거였군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2025-07-04 14:20:50
최연주
INEB스님들 긴여정에 고단하실거 같습니다
저도 제아이들 어렷을 적에 실상사에 두 번정도 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논밭의 풍광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니다 모쪼록 물설고 음식이 맞지 않의시더라도 좋은 기억 으로 남의시길 기원함니다🙏
2025-07-04 13:37:10
김송주
묘향 법사님,
얼굴도 모르지만 법사님 영결식 글을 읽어가면서
마음이 내내 무거웠습니다.
따스한 향기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도 행복하세요.
2025-07-04 13:31:56
최연주
다시한번 묘향법사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함니다
나무 불
나무 법
나무 승🙏
오랜만에 뵌 도법스님
대학생때 김제 금산사에서 스님의 법문을 눈을 비벼가며 들었습니다 그때는 뜻을 모른채 들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귀신사 혜견스님을 통해 스님의 법문을 풀어드린 기억도있고 책도 여러권 읽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연로하신 모습을 뵈니 세월의 무상함이 무엇인가 쉽습니다
2025-07-04 13:08:14
순선
스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2025-07-04 12:57:18
감로화
꽉 찬 스님의 하루 감사히 보았습니다.
내가 머무는 곳이 수행처이고
내가 만나는 모든 이들이 부처님임을 알며
생활하겠습니다.
묘향 법사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