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란 무엇인가? 부처님은 돌로 만든 불상도 아니고, 하늘에 계신 분도 아니다. 사람이 어리석을 때 중생이라 하고, 깨달으면 부처라고 하니, 곧 사람이 부처다. 그러니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돕는 것이야말로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일과 같다. 더 이상 건물을 짓거나 탑을 세우고 불상을 만드는 것을 불사라고 하지 말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을 불사라고
2025-06-25 01:13:02
문병식
부탄에서도 공무원 한분한분 정성을 다해 가르침을 주시는 스님의 모습이 감동을 울립니다. 불사란 불상을 짓고 절을짓는 것이 아니라, 가난하고 괴로운 사람들을 돕는게 불사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2025-06-24 23:30:48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6-23 07:44:48
CACTUS
한 사람 한 사람의 보시가 누구를 가리지 않고 잘 쓰이고 있다는 게 보시 하는 한 사람으로써 뿌듯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5-06-22 23:01:41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6-22 18:52:21
범의수호자
과정이 곧 행복이라는말씀의뜻을
약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5-06-22 14:51:00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6-22 14:19:37
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6-22 13:39:37
보람
유심정토. 스님은 저를 유심정토에 살게 해주신 부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수행정진 하여 유심정토를 이심전심 해 나가겠습니다.
2025-06-22 12:10:52
정태식
“’더 이상 건물을 짓거나 탑을 세우고 불상을 만드는 것을 불사라고 하지 말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을 불사라고 하자.’
이것이 JTS의 정신입니다.
그래서 JTS가 받은 보시금은 정말 어려운 사람, 꼭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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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S의 정신은 숭고하고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