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 6.17. 부탄 도착
“남편과 함께 있는 게 불편하기만 한데, 이혼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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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주

감사드립니다

2025-07-08 19:03:00

임무진

어린 아이의 마음에 머무른 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나랑 놀아달라, 사랑해달라고 하네요. 부처님 바른 법 만나, 채워지지 않는 사랑고파병에서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2025-06-23 10:10:05

굴뚝연기

공항직원분이 짐을 옮겨주셨군요ᆢ인도 수자타 아카데미처럼,부탄에서의 스님의 활동도 소문이 났겠군요^^한국보다 오히려 해외서 스님활동과 스님을 더 잘아시니ㅜㅜ
필리핀,인도.부탄등ᆢ부탄오지에서 활동하시는 활동가분들 노고가 정말 많으실꺼같아요ㅜ노고에 감사드리고 고생많으세요ㅠㅠ
심리학자보다 더 섬세하신 스님 즉문즉설이네요ᆢ마치 날카롭고 섬세한칼로 심리를 분해하듯!

2025-06-23 00:21:57

보각심

내 옳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같은 생각이 계속 반복이 되는군요. 그런 원리를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어떤 생각이 떠올랐는데 그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작용한다면 정신 질환에 속해요. 그렇군요. 알아차리는 연습 하겠습니다.

2025-06-22 09:45:27

김대영

감사합니다!

2025-06-21 12:26:03

seyeon

저도 집 안에서 거슬리는 가족이 있는데 제 정신병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2025-06-21 09:24:1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6-21 06:44:15

CACTUS

또 다시 부탄에 가셨네요. 이제는 트롱사라는 이름이 반갑게 느껴지네요. 하시는 일 잘 마치시고 오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6-21 06:31:14

정의웅

지혜로윤운 말씀 감사합나다.

2025-06-20 23:17:04

반야지 안현주

자기 손톱밑의 가시가 제일 아픈법임을 압니다. 질문자께서 지혜롭게 행동하시기를 기원해볼뿐입니다.🙏

2025-06-20 16: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