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28. 백일법문 101일째, 수행법회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어도 투표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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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용성스님~한나라에는 그나라의 품격이 있듯이 지도자라면 국민을 아우르는 인품이라는 힘이 있죠. 자기의 사법 방탄만을 위해 국가 전체를 휘두르는 젓가락이 진정 국가를 위하는 길이라 인도하시는것인지요. 부정선거로 절차적 정당성마저 무시되는 진짜 괴물 독재를 내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정토회의 미래를 위해 정치와 선을 그으시는건 어떨지요

2025-06-03 06:22:45

용성

그렇다면 젓가락을 뽑아서 국수를 먹을때 사용하면 되겠지요.

2025-06-03 01:02:54

대왕

역사상 최악의 범죄자 대통령 후보를 찍을수는 없죠. 그를 막기위해 투표하겠습니다.

2025-06-02 16:14:14

덕산

법륜스님 불러놓고 거대 야당의 우선적인 협치를 주장하는 스님의 정론이 듣기 싫었는지 지가 먼저 더이상 할 얘기 없겠다고 추객령을 내린 이재명은 이미 그 순간 자기의 그릇이 그만큼 임을 드러냈습니다.

2025-06-02 13:41:40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6-02 06:47:49

자유대한만세

스들도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적극적인데 내가 지지하는 사람 아니라고 나라를 망국으로 치닫게 하는 자가 당선되도록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 하지 않으면 그 사람또한 범죄자의 범죄행위를 보고 방관한 죄로 공범이 되듯 나라를 망국으로 만든데 일조한 여적죄 동조죄를 적용해야한다.

2025-06-01 20:40:56

진실

투표
마음이 아닌
인기가 아닌
국가운영을 잘 할수잏있

2025-06-01 14:56:44

해탈광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주권을 행사하겠습니다. 길잡이 되어주시고 이끌어주시어 진심으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__)

2025-06-01 11:23:41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06-01 08:46:58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6-01 07:5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