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아침 읽다가 졸다가 를 반복하며 마음속에 담았습니다. 그동안 세상을 개별존재들의 치열한경쟁과 적자생존이라 여기며 힘겹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서로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개별존재들의 집합인 연기법을 배웁니다. 이렣게 스님의하루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의 노고로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배울수 있어 감사한 마읍니다.
2025-06-01 07:00:54
범의수호자
오늘법문은 여러번보게됩니다...
2025-05-31 22:45:50
범의수호자
스님 저는 환경콘서트
유투브로 볼수있다는
작은 감사함이 있습니다...
2025-05-31 19:56:53
채상훈
통일이 되기를 바라는 것도 원인데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다.
제가 무지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