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23. 백일법문 96일째, 금요 즉문즉설, JTS 임시 이사회
“외도와 폭력에도 양육권을 주장하는 아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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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

과소비가 지금은 문제가 안되지만,
미래엔 범죄로 인식될 것이라 말씀에 위로가 되고,
하루 빨리 인식전환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_()_

2025-05-27 19:21:21

지명화

고맙습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과 다투는 것은 내 상태도 그와 같다는 것을 말씀하실때 저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2025-05-27 11:18:56

CACTUS

광기있는 부인인데도 하라는 대로 두라는 말씀, 잘 이해가 안 갔지만 부부의 다툼으로 인해 아이들이 삐뚜러지 않음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에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2025-05-26 23:07:57

정 명

스님의하루를 보니 다시 잘 정리가 되네요
청소부가 되어 잘 쓰이고, 가족은 간접적으로 개선 시도해 보겠습니다 🙏

2025-05-26 17:24:21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5-26 16:04:57

정명옥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2025-05-26 15:19:34

보람

시리아 지원 결정을 하고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울컥합니다. 정토뢰가 있어서 탐 다행입니다. 정토회 일원이라서 참 감사합니다. 시리아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25-05-26 10:19:04

김수진

어떤 경우에도 나부터 바로 서고 주변이 있음을 명심하고 새깁니다
따뜻한 스승님의 법문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25-05-26 09:59:17

감로화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습니다~^^
가족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괴로움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냅니다🙏

2025-05-26 09:51:03

문병식

아이들은 엄마가 키우는게 좋다라는 말씀에 혼자 지내고 있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아빠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나의역할임을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5-26 09: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