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22. 백일법문 95일째, 반야심경 8강, 불교사회대학 21강
“깨달음의 실체가 없다고 하는데, 그럼 깨달았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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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현

양극단에 치우지지 않는 균형잡힌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도록 꾸준히 마음챙김을 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2025-07-08 09:02:00

윤정환

감사합니다.

2025-05-27 17:48:35

지명화

고맙습니다. 일과 수행의 통일을 잘 이해했습니다

2025-05-27 11:32:21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5-26 09:21:09

무량혜

요즘의 세상이 답답하게 흘러가서 그런건지
스님의 법문에서 간절함이 묻어나며 다만 알아차릴뿐입니다

2025-05-26 07:02:59

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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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06:01:02

CACTUS

직접 법문은 듣지 못하지만 여기에서 배우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감동을 많이 받네요.
감사합니다.

2025-05-25 23:40:35

범의수호자

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5-05-25 20:54:25

문병식

불교에서는 나 라는 존재가 있다/없다 가 중요한게 아니라 있다라고 생각을 하면 괴로움이 발생하게 된다.
수행자는 자기변화 와 사회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하고 그것이 정토회는 설립목적이다.
수행자는 보디(부처)사트바(중생)로서 부처가 되려고 하는 중생이다.
분노와 화를 내지않고 지속적으로 해야하고 수행자에겐 실패란 없이 그냥 할뿐이다.
를 배웠습니다.

2025-05-25 15:37:59

감로화

무아의 개념은 좀 어렵습니다.
아는 만큼 그냥 합니다.🙏

2025-05-25 13: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