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17. 농사일,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머리로는 이치를 받아들이는데, 왜 마음은 여전히 괴로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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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식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유튜브로 듣기만 하다가 글을 하나하나 읽으니 한권의 책을 통해 법문을 공부하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스님의하루가 나오는데 많은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갖으며 한자한자 소중하게 읽어봅니다.

2025-05-20 18:46:54

길상

봉사하는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2025-05-20 17:47:17

홍영길

스님의 하루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문경수련에서 재입재를 마치고 온지도 1년이 넘습니다. 백일출가때가 새삼 떠오릅니다.
전 막내아이가 20살이 되어 내년 입학을 하면
여여한 부처님의 길에서 저의 나머지 삶을 걷고자합니다!!!!~♡ 아름다은 오늘을 마치며...

2025-05-20 17:31:23

청정화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주어진 인연대로 잘 쓰이겠습니다 .

2025-05-20 14:47:29

라민일

감사합니다
합장 합니다

2025-05-20 13:49:58

김수연

자동차는 조립된 것이지만 사람은 조립된 존재가 아닙니다. 비유 자체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025-05-20 13:26:16

장혁

그냥 상추 뜯고 나무 가지치기 한 것밖에 없구만. 사진도 예술이고, 글솜씨도 대단하구만~

2025-05-20 12:28:53

김지은

사진 한 장 한 장이 정말 예술입니다. 글 한줄 한줄도 문학 작품 속 동화 이야기 같습니다. 섬세한 묘사와 글쓴이의 필력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스님의 일상을 이렇게 감동적으로 기록에 남기는 작업은 아무나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존경의 마음을 몇 자 남겨봅니다.

2025-05-20 12:17:55

범해

자동차와 비교해서 나라는 실체를 알기쉽게 즉설해 주심에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일어나거나 더 자거나 "양자택일" 의미도 새롭게 깨우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20 11:59:25

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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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11: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