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17. 농사일,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머리로는 이치를 받아들이는데, 왜 마음은 여전히 괴로울까요?”
본문보기

임영현

두북수련원에서의 일상을 보니 편안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도 제 마음이 편안하면 이런 일상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여기에 살 수 있도록 꾸준히 알아차림하며 지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11 22:09:27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5-27 13:42:03

임무진

단순하게 삽니다. 복잡하게 머리 굴리며 일어나야지 하고 생각만 하기 보다, 그냥 탁하고 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2025-05-23 10:06:50

CACTUS

농사 짓는 모습에서도 배우는 것이 많은 것 같고 볼 때마다 힘은 드시지만 수확하는 모습에서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2025-05-21 23:07:15

선우

감사합니다.

2025-05-21 15:39:26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5-21 11:44:22

정 명

오늘 글과 사진은 더 수려하고 아름답네요
능력자 스하팀, 늘 수고 많으십니다 🙏
스님은 농사하실 때 가장 좋아보이세요 😊

2025-05-21 07:10:59

문병식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유튜브로 듣기만 하다가 글을 하나하나 읽으니 한권의 책을 통해 법문을 공부하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스님의하루가 나오는데 많은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갖으며 한자한자 소중하게 읽어봅니다.

2025-05-20 18:46:54

길상

봉사하는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2025-05-20 17:47:17

홍영길

스님의 하루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문경수련에서 재입재를 마치고 온지도 1년이 넘습니다. 백일출가때가 새삼 떠오릅니다.
전 막내아이가 20살이 되어 내년 입학을 하면
여여한 부처님의 길에서 저의 나머지 삶을 걷고자합니다!!!!~♡ 아름다은 오늘을 마치며...

2025-05-20 17: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