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4.25. 백일법문 68일째, 금요 즉문즉설
"뒷담화하는 걸 엿듣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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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5-28 11:06:28

임영현

뒷담화하는 그의 인연을 이해한다면 “그럴수 있겠구나”라는 이해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처처가 저의 업식을 볼 수 있는 소중한 곳임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05-09 21:55:0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5-02 13:54:11

선우

감사합니다.

2025-05-01 06:33:57

굴뚝연기

뒷담화며 앞담화며ᆢ욕설까지ᆢㅠ스님만큼 많이 들으신 분 없으시죠ㅠㅠ이명박때는 아예 정토회 홈피 욕설로 도배를ㅠㅠ
수플님노래 끝부분만 들어 아쉽네요ᆢ노래제목도 청순 풋풋하시고^^제가 들어갔을때 수플님께서 <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하셔 웬지 감동으로 찡해서 그 맥락이 궁금했었는데요ᆢ^^
스님께서 즉문즉설 듣고 말씀해주시려면 정말 집중도하셔야 하시구ㆍ힘드시겠어요ㅠㅠ

2025-05-02 09:00:14

선우

감사합니다.🙏🏾🙏🏾🙏🏾

2025-04-29 12:49:02

보승

체득하지 않은 것은 그저 알음알이에 불과함을 다시 새깁니다. 스승님의 법체강령을 축원합니다

2025-04-29 08:23:18

CACTUS

옳고 그름을 따질 필요가 없다 잘 따지는 친구가 떠오르네요. 받아 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알려 줘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025-04-29 06:46:13

무위성

모든 것은 전제 위에서만 진리일 수 있다는 말씀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25-04-28 20:22:26

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4-28 19: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