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4.14. 백일법문 57일째, 경전 강의·불교사회대학 11강
“왜 부처님을 혁명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본문보기

양계홍

혁명가 부처님 뒤를 이어가는 우리 스님 존경합니다

2025-04-19 09:12:36

선우

감사합니다.

2025-04-18 09:51:13

굴뚝연기

[중도는ᆢ이것과 저것을 떠난 길ᆢ]
부처님께서 2600년전 계급과 여성차별과 당시시대사상을 뛰어넘으셨던 구도자이자혁명가이셨듯,이시대,기복불교사회에,올곧게깨치시고 실천하시는,스님역시,진정한구도자이시고 혁명가세요!정토회뿌리가 올곧게 영원히유지되길소원해요^^
봉사의희생위에 깨침을알고요ㅠ그 봉사희생이 곧부처님당시 상가를재현함과 같은것임을ᆢ정토회정말놀랍고대단해요☘️

2025-04-18 03:14:10

CACTUS

어렵기도 하고 이해 할 것 도 같은 마음입니다.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4-17 23:29:03

장우

스님 잘지내셨습니까?
간만에 스님 법문을 다시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요즘도 작심삼일이긴하지만
아침기상후 기도 명상 직장인이라
공부에 집중할수는 없지만 해운대백사장 관리단속을 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도할려고 노력하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에 지쳐 피로에 지쳐 힘들긴해도
이렇게 가끔 청강하는 강의법문이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2025-04-17 22:39:40

벼골

영원절대불변하는 옳고 그름은 없지만
지금 여기서의 옳고 그름은 있습니다.

이것이 중도입니다.

거시적인 것과 미시적인 것을,
상대적인것과 절대적인 것을,

종합적ㆍ균형적ㆍ가치 중립적ㆍ과학적ㆍ이성적으로 보는 것을
중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법성게에서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중도의 깨달은 자리를 부처라 부른다.고 했습니다.

2025-04-17 15:42:38

유진화(자재왕)

제 생각에는
지금의 인연따라
서울가는 길은
이런것 같습니다.
법을 수호하기위해서라도
화합을 위해서라도
단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직 대통령도 법의 적용은 평등하게.
정의롭게. 불평등에서 평등으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2025-04-17 14:45:41

보람

스님 법문에 마음이 탄탄해지고 가벼워지고 선명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25-04-17 14:29:51

지명화

수행단체라는 정토회의 정체성에 대해 살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2025-04-17 14:29:19

김숙경

_()_

2025-04-17 13: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