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ᆢ여러분은 인생이 특별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삶이 피곤한 거예요. 그냥 인생이란 길옆에 핀 작은 풀 한 포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사는 게 편합니다.” ]
울며 웃으며 ᆢ넘 즐거웠습니다~스님께서 말씀을 어찌나 재미나게 하시는지^^* 이 모든것이 봉사자분들과 정토회ㆍ스님의하루팀 덕분입니다^^매일 글올려주시고ㆍ촬영해주시고 봉사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03-26 22:27:46
범의수호자
스님
강의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평소 스님 강의를 듣는것을
저는 그냥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공부도 하고
제가 사랑하는 집사람이랑 그리고 두딸이랑
산책을 하고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가끔 집사람과 아이들과함께
피크닉도 갑니다.
저에게 주어진 소중한 일상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2025-03-26 19:23:09
임영현
게으르지 않고 너무 잘 할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냥 꾸준하게 하라는 말씀과 무엇이든 놀기 삼아 하라는 말씀이 많이 남습니다.
잘 할려고 하는 밑 마음을 잘 살피며 지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3-26 07:56:53
CACTUS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대부분 잘 된사람의 경험만 듣는 것 같아요. 스스로 잘 판단하게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3-25 23:27:41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3-25 19:40:54
이봉재
감사합니다 ^^
2025-03-25 13:56:28
강혜경
감사합니다.
나는 길옆에 핀 작은 풀 한포기 입니다.
꾸준히 정진하며 가볍고 밝고 맑게 살겠습니다.
2025-03-25 06:01:23
여유
감사합니다.
2025-03-24 22:13:41
범의수호자
스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저도 고민을 하였습니다.
평소
저는 살아갈때
저는 실행보다 계획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은선택을 하는것보다,
제가 분명히 해야되는 상황에 대하여
실수와. 뒤늦은 판단이 더많았습니다.
이제는 그냥 빠른판댜 실행을 시행착오를
많이 하며 반복중입니다. Just그냥now이제는
Do it하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