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종 근
감사합니다
2025-03-24 06:36:10
장민경
얼마나상실감이 크시고 괴롭고 힘들까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도20년전에 많은돈을잃고 힘든시간이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그때 그런일이없었의면 좋았겠지만~~
힘든시간도 지나고보니 꼭나쁜것만은아닌것같습니다
건강잘챙기시고 더 좋은일들이 많이생기시기를
바라는마음입니다~~
힘내십시요🙏🙏🙏
2025-03-19 17:36:20
강혜경
20여년전 종잣돈을 투자했는데 나중에 보니 투기였고 우리의 선택이여서 인연과보를 달게 받겠습니다.
2025-03-19 16:30:19
굴뚝연기
안타까운 사연이었어요ㅠㅠ질문자분께서 자꾸 신경쓰시면 병이되시니 되도록 신경은 덜쓰시며,사셨으면 좋겠어요ㅜ사실 저도 신경을쓰면 병이나고,또 병이될까두려워 놓고 안보고 나름 도닦고 살고있거든요ㅠ분해못살아 신경써봐야 내몸만아프니까요ㅠ그들은 변하지않아요ㅠ형제고 친구고ᆢ다들 한때사랑했던 사람들이고ㅜ내인생에 소중했던 사람들이라ㅜ밉지만,원망스럽지만 어찌할수 없잖아요ㅠ
2025-03-19 02:09:36
CACTUS
큰 액수이다 보니 더 억울한 심정일 것 같습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8 23:07:21
길상
확실한 깨달음을
2025-03-18 22:50:06
광원
내 욕심이 결국 탐욕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지혜롭게 살도록 꾸준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25-03-18 22:18:38
범의수호자
스님
가르침감사합니다...
건강하시옵소서...
2025-03-18 21:26:37
범의수호자
스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일상을 통해 지혜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5-03-18 20:25:57
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3-18 17: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