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보고 바른 관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음입니다.
각양 각색의 주장을 펼치는 언론들을 보며 내 마음의 중심이 잡혀야 사실을 왜곡하는 보도에 현혹되지 않는다는 생각이듭니다.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분노 없이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보며, 부모가 싸우는 자식을 보는 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5-03-04 14:21:50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3-04 11:46:24
김경연
불교의 가르침 공부하고 싶습니다
2025-03-04 10:21:14
KSY
"이처럼 관세음보살님에게 원동력이 된 감정은 한(恨)이 아니라 연민과 사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