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시리아의 지진 피해 지역에 4,000명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새로 지었습니다. ᆢ필리핀 민다나오에도 장애인 학교와 원주민 학교를 1년에 10개씩 짓고ᆢ파키스탄 홍수 피해 지역에도 지원하고 있고, 로힝야 난민들에게도 100만 명이 1년 반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비누 636만 개를ᆢ국내에서도 결식아동과 빈곤한 노인에 대한 지원, 그리고 연탄 지원ᆢ
2025-03-04 18:40:14
지명화
고맙습니다. 아귀의 목에 고추가루가 걸려 목이 타들어간다는 비유가 남습니다. 음식을 남기지 않고 필요한 양만 먹어야 겠습니다.
2025-03-04 13:55:10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3-04 13:03:16
문진숙
나의 소비가 타인의 곤궁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검소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천일결사 첫번째 목표가 나머지 아홉개와 비중이 같다는 말씀도 새기겠습니다.
2025-03-04 09:32:36
월광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삼보님! 나라! 선조님들! 부모님!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행복합니다. " 우리 사회 안에서 유의미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여러분의 수행, 보시, 봉사 덕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우리의 영향력이 조금 더 확산이 된다면 앞으로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훨씬 커질 것입니다.”
2025-03-03 08:41:57
자재왕
버리는 밥 한 숟가락 만큼 누군가는 굶는다는 가르침 새기고 음식 버리지 않겠습니다.
2025-03-03 07:14:12
시명화
스님 고맙습니다~(())
2025-03-03 04:26:01
CACTUS
소심경의 생반계 잘 들었습니다. 배운 대로 시행에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2 23:10:54
해탈광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2025-03-02 21:21:07
임영현
음식을 버리는 일은 곧 지구 저편의 사람들을 굶주리게 하는 일과 같다는 법문을 듣고 숙연했습니다. 소심경의 그 깊은 뜻을 마음에 지니며 밥 먹을 때마다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