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02.08 부탄 트롱사 답사 5일째(누비)
“전공이 적성에 맞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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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2-13 15:44:58

임영현

각 치옥내 주민들이 스님을 맞이할 때 노래를 부르며 공양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통문화의 가치가 저에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균형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꾸준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2-13 12:12:54

범해

"늙으면 좋은 것이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중’하고 ‘호박’이에요. 젊은 중이 유명해지면 혹시 사고라도 치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늙은 중이 되면 그런 걱정이 없어지잖아요. 마치 늙은 호박이 더 맛있는 것처럼요.^^^"

젊은이들의 진로즉설 명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2-12 17:49:00

정 명

그렇게 돈을 버셨군요! 😁
너무 재치있는 법문 감사합니다 🙏

2025-02-12 17:10:07

길상

내가 이렇게 돈을 버는 사람이예요

2025-02-12 08:18:59

대호

부탄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지도법사님 건강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지금 하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이 성과를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2025-02-12 06:21:28

굴뚝연기

스님 애교미소 작렬이시네요ㅎㅎ근데 몹시 피곤해보이시니ㅜㅜ너무과로세요ㅠ
그토록이나 정성스레,어쩌면 좀 미신?바보스러우리만치 순박하시고 착해보이시는 분들 눈높이에 잘맞추셔 인사하시고,답하시고,마을분들 민망하지않게 공양물도 거절하시는 태도에서,스님의 품격도 느껴지고,또 괜히 마을분들 불쌍해 눈물도나요ㅜ그래도 왜 그렇게까지 하셔야되나 싶어요ㅠ스님께서 힘드시니까요ㅠ

2025-02-12 05:22:24

CACTUS

부탄의 전통적인 문화를 잘 이어나가는 모습이 좋게 보이네요. 아주 순수하고 맑은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2025-02-11 23:09:05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2-11 19:08:07

서태원

감사합니다()()()

2025-02-11 18:5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