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02.07. 부탄 트롱사 답사 4일째(쿵가랍텐, 이사, 탁치 치옥)
“아이들이 옷을 허물 벗듯이 그냥 벗어 둡니다,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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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량

진작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25-02-16 07:22:46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2-13 15:20:20

최인자

감사합니다.
억압된 심리는 기회만 생기만 폭발한다.
항의하고 대들 때 '어릴때 심리가 억압됐구나' 이해하기.
야단 치는것 보다 그냥 두는것이 더 좋다.
성질을 모르니까 갈등이 생기고 고통은 무지에서 온다.
좋은 말씀 다시 새깁니다.

2025-02-13 08:25:57

임영햔

부탄이 기후위기 대안이어서 도와준다는 말씀과 부탄의 헌법에 산림보호가 있다는 것이 세상과는 다른 관점으로 나라 살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편리함의 추구가 기후위기와 공동체 붕괴를 가속화 시키는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02-13 07:19:55

월광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부탄분들! 후원해 주시고 자원봉사해 주신분들 나라 선조님들 일체중생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의식의 차원에서는 낳아준 사람이 엄마지만 무의식 속에서는 할머니가 엄마입니다. 그래서 꿈속에서는 엄마가 할머니로 나타납니다.

2025-02-12 03:58:06

최윤정

자아가 생기는 시기부터 부모의 바른 모습을 보여주고 사랑으로 보살펴 한 사람의 몫을 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게 도와주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2025-02-11 13:28:53

홍숙이

감사합니다
이곳저ㄱᆢㅅㅇ삸ㅇ

2025-02-11 09:25:25

CACTUS

아이들에게는 부모님들이 모범을 보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2-11 06:46:23

굴뚝연기

[납지 치옥- 농수로를 놓았고, 동네에 걸어 다니는 길을 포장...
콜푸 치옥-경사가 심한 도로를 다섯 군데 포장...
님숑 치옥- 집 한 채를 지었ᆢ
품졸 치옥- 집 한 채를 고쳤고, 한 집은 부엌을 고쳤...
젬강의 고싱 치옥과 레바티 치옥- 식수 사업을....
랑덜비 치옥- 집 한 채를 고쳤...
이렇게 시범 사업을 하면서 변화의 효과를 느낄 수가

2025-02-11 00:53:25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2-10 20:55:51